천연기념물인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에 있는 은행나무

우리은행 2007/10/11 20:19

1962년 12월 3일 천연기념물 제64호로 지정되었으며 이규신이 소유, 울주군이 관리하고 있다.
수령은 500년 정도이고 지정사유는 노거수이다.
수량은 1그루이고 면적은 238㎡이다. 나무 높이 22m, 가슴높이 지름 3.8m, 가슴높이 둘레 11.9m이고, 가지 길이는 동쪽 18.3m, 서쪽 13m, 남쪽 12.3m, 북쪽 16.8m이다. 수나무로 2.5m 높이에서 여러 개의 가지로 갈라지고 밑에는 서쪽으로 1개의 가지가 갈라진다.

중리의 논밭 사이에 있는데, 한성부 판윤을 지낸 죽은(竹隱) 이지대(李之帶)가 서울에서 내려올 때 가지고 와서 연못가에 심었다고 한다.
옆에는 죽은의 유허비(遺墟碑)가 있다. 연못은 논과 밭으로 변하였으나, 나무는 신목(神木)으로 알려져 아들을 낳으려는 부인들이 밑부분의 썩은 구멍에 치성을 드렸다고 한다.
주위에는 왕버들·팽나무·호장근 등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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