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에는 충신을 살린 전설이 있다는데.....

우리은행 2007/10/11 20:29
고려말기 우왕때의 일이다 당시 조정에는 위화도 회군으로 실권을 장악한 이성계와 정도전그룹과 망해가는 고려를 지키려는 고려의충신그룹인 정몽주 그리고 이색 이숭인등이그들이었다


당시 정도전은 이들 고려의 충신들을 제거하려고 이색부자들을 비롯하여 그를 다르는 많은충신들을 역적의 누명을 씌워서 청주옥에 가두고 심한 고문을 가하였다


모진고문에도 불구하고 역적모의사실을 부인하며 그에대한 실오라기같은 혐으조차 찾을수없었던 정도전일당은 더욱 심한 고문을 하도록 분부 하였고 이 명령에따라 형리들이 고문할 형틀을 준비하고 고문을 하려할때 갑자기 하늘로서 뇌성벽력과함께 엄청난 소나기가 퍼붓기 시작을 하였으며 갑자기 불어난 물로 청주제방이 무너져 온통 물바다가 되어버렸다


물에 쓸려죽지않기위해 당시 청주옥사앞뜰에심어져있던 10여그루의 압각수(은행나무의 다른이름)위로 제각각 올라갔으며 문초를 받으려던 이색부자도 한그루의 나무에 둘이서 올라가게 되었다고한다


그러자 엄청많은물이 한꺼번에 몰려와 앞뜰에 심어져있던 압각수들을 모두 쓸어가버렸는데 오직 한그루 이색부자가 올라간 나무만 그대로 서있는것이다 결국 옥안에갇혀있던 죄수들과 이색부자를 고문하려던 관원들은 단 한사람도 살아남지를 못하고 모두다 수장이되어 죽었다고 한다


우왕은 이 보고를 받고는 원래도 이들을 믿었지만 (이성계일당의 음모로 이색부자를 죽이려했다) 이는 하늘이 이들의 죄없음을 만천하에 알리려한 조화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죄가없다하며 무죄방면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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